2018년 3월의 그래 그래

아픈 동안 식빵 자세를 많이 했다.

병원을 내 집 같이.

퇴원하고 한참은 기운이 없었다.

그래도 햇볕 쬐며 쉬는 걸 보면 마음이 좀 나았다.

집사 품에서 실신.

오랜만의 산책. 역시 나무 앞에서 한참 시간을 보냈다.

곤하게 잔다.

굳이 거기서 그러는 이유는...

창문에 있는 얼룩을 벌레로 착각하고 흥분.

다시 산책, 이번에는 나무에 올랐다. 자세는 늠름한데 콧물... ㅠ.ㅠ

귀가하고 역시 실신.

덧글

  • Mirabell 2018/04/14 22:59 # 답글

    콧물이 아직 문제로군요... 생각해보면 사람도 만성비염 달고 사는거라고 생각되니 참... 답답할겁니다. 어서 건강해져서 토실토실한 자태를 뽐내길...
  • 디엔 2018/05/07 23:16 #

    다행히 날이 풀리면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수의사 쌤도 신경 많이 써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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